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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까마중? 더보기
개망초 시그마 70-210 f3.5-4.5 Apo Macro중고가격 10만원의 헝그리 망원이지만 조리개를 조여주면 니콘 180 2.8D ED 렌즈보다 화질이 더 나은것 같아서 애효~ ㅜㅜ 더보기
애처로운 눈동자 더보기
실새삼. 바닷가에서 봤으니 갯실새삼? Cuscuta australis R. Br. 가로사진은 넘 커서 클릭해서 보셔야 제대로 보실수가 있네요. -_-;같은 기생식물이라도 겨우살이가 그나마 광합성을 하면서 염치치레를 하는 반면에 얘는 그 정도 눈치조차 없는 애입니다. 엽록소가 없어서 광합성 전혀 안하고 남의 양분만 빨아먹지요. 주특기가 목조르기라나 ... 더보기
꿩의다리아재비 더보기
양귀비 원예종 양귀비입니다. 독성이 없습니다. 그런데 비오리님이 살짝 맛을 봤는데돌아오는 차안에서 내내 잠을 자는걸 보면 혹시? ^^;;;; 더보기
우산이끼 우산이끼로 기억하고 있는데 설마 틀리지는 않았겠죠? ^^ 더보기
개망초 & 펀 글 참 흔한 꽃인데도 볼때마다 한컷씩은 꼭 담게 됩니다. ^^※그리고아래의 글은 에세랄 니콘포럼에서 퍼온 글재미삼아 읽어보세요. ::::::::: 카메라를 사람에 비유한다면.. ::::::::::: 라이카 - 약간 답답한 면이 있는 인자한 할아버지. 보수성향을 띠고 계시다. 동네의 정신적 지주 같으신 분. 미놀타 - 머리는 좋은데 공부는 안하는 대학생 그래도 맡은 일 하나는 기똥차게 한다. 케녹스 - 부모의 잘못된 교육으로 삐딱선 타는 대학생 아버지가 펜탁스양의 대부임. 롤라이씨가 배다른 형이라는 소문도 있음. 롤라이 - 혼자사는 청년 클래식을 좋아하고 덩치는 크다. 무슨일인지 삼성씨랑 싸우고 집을 나가서 소식이 없다. 젠자, 핫셀, 마미야형이랑 한때 동네 주름 잡았음. 소니 - 까보면(?) 별거 없는데 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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